5월 특별산행을 마치며...

오늘의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마음은 염려가 더 많았다고 하면 아마도 거짓이 아닐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남에게 대접한다는 것은 자신의 배려이며 타인에 대한 예우를 깍듯이 받들어 모시는게

기본일 것이다. 그러기에 행함에 부족함이 더 많지는 않았던지... 하는 뒤를 돌아보게 된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으로 부족하지만 실행 할 수 있게 함께 해 주신 산우님들과 다사랑(음악을 통하여 봉사하는 모임/음봉모)의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리며 세상은 분명 더불어 살아가는 구조임에 다시 한번 내 이웃과 친구와 그리고 많은 타인께 감사를 배워본다.

그날을 기억하기 위하여 몇장의 사진을 남긴다.

 

↓ 선발대로 먼저 수암봉 정상에서....

 

↓ 정상에서 하산시작하며 막걸리 한사발과~

 

↓ 모든 행사 마치고 나눔산악회 임원과 음악봉사팀과 뒷풀이

↓ 11시 30분부터 식사가 시작되었다 

 

 

 

 

↓ 주방에서도 찬사가 가득했던 손용희 위원과 송정훈 위원....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 국수집 하나 차려도 손색이 없다는 전문가................손용희 위원!

 

 

 

 

 

 

 

 

↓ 김준기 교감 선생님과 동아리 공연

↓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의 관람좌석

↓ 주방에서 함께 해 주신 자원봉사단

↓ 박응석 위원과 김기연 주민자치위원장, 바르게 위원장과 대화

↓ 주종일 위원의 찬가한곡

 

 ↓ 어르신의 숨은 실력발휘

  ↓나눔산악회 임원진 합동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