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c (징크) 010-9087-4314

철골건물에 패널로 마감 된 건축물에 지붕면만 알미늄 징크로 시공 (그 외 창문 및 코너 후레싱 마감) 기존 패널 위에 일반합판(12t)를 취부하고 그 위에 방수시트 설치 후 징크시공 됨 면적 : 180m2 소요일 : 7일

알미늄재질로 직사각형 평이음 시공. 면적 : 310m2 공사소요일 : 13일

애월리 소재 철골조의 구조로 유로징크 마감 현장의 케노피 밑면과 상부면을 알미늄 징크로 마감 한 현장입니다. 밑면은 끼워치기 평이음 판재, 지붕면은 돌출이음 판재로 하여 200여m2 .

쌍둥이 주택으로 지붕면과 벽면 일부. 알미늄징크로 680m2 정도의 물량 간결한 마감을 선호 하는 건축주의 요청에 따라 선을 중시며 시공을 마감한 현장 입니다.

드디어 오늘 마무리 하였네요 장마가 예고 되어 있던터라 여러모로 마음 조리던 현장이었지만 안전하게 잘 마무리 되어 홀가분 합니다. 라운딩의 밴딩과 다양한 각도의 밴딩 처리를 일괄로 해 달라는 발주터의 요청에 부합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던 현장이나 각고 끝에 충족하게 마무리 되어 함께한 동료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다음의 자리로 이동 합니다 늘 건강들 하십시오.

우리나라의 징크공사의 실태를 들여다 보면 매우 실망스런움이 많습니다 전문성을 가진 엔지니어라면 그에 따른 자부심과 긍지가 있어야함인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그에 따른 후유증인 셈이지요 강판이나 알미늄 까지는 국내생산이 가능하여, 브랜드 철강업체에서 생산공급을 하지만 고급알미늄 부터 그 이상으로 치부 되는 아연과 티타늄 등은 수입유통을 통하여 공급 되고 있습니다 이 업체들에서 1차 가공을 한 다음 유통망을 통해 공급과, 자체 영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합니다 이때 시공의 파트너를 부랴부랴 구인하여 시공을 맡기고 있는게 거의 다반사 입니다 그러다 보니 수주를 받은 자와 시공엔지니어간의 신뢰 및 믿음 같은건 어불성설이 되고 시공자의 실력 또한 검증 내지는 부각 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문제는 시공에 관한 kno..

이번 현장은 아담한 목조주택에 세라믹사이딩(아이큐브) 투톤의 벽체로 구성 되었으며 지붕은 알미늄징크로 마감 되었습니다. 목조주택인 만큼 순환되는 공기통로를 완벽하게 구축하게 처마와 박공 소핏에 타공으로 공기흡입구를 만들었으며 해충의 인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스탠망으로 그 입구를 차단하는 섬세함 까지 구축 되었습니다 용마루 또한 같은 방법으로 시공 하였으며 물받이에서 선홈통으로 내려가는 구멍에도 낙엽 등 이물질의 인입을 막아주는 디테일 까지 구성 하였습니다. 역시 건축에는 모든 공정들의 참여자가 '내가 집주인이다' 라는 생각을 갖는다면 그 집은 분명 행복한 집이다

시흥시 정왕동 MTB단지 단독주택에 세라믹사이딩과 징크지붕공사 세라믹은 16mm로서 화이트 계열로 벽체의 일부를 시공 코너석은 미사용이며 후레싱으로 대처 된 현장 입니다.

긴 장마의 끝자락에 동탄의 징크공사 포스팅 합니다 리얼블랙으로 벽체 일부와 지붕면 공사 입니다 사방이 건물로 막혀 있는 바람에, 더군다나 안전망 까지 설치 되어 있어서 바람 한점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 함께 작업하는 분들 포함 전문가답게...흠뻑 젖어가며~ 옆 건물과의 이적거리가 협소하여, 벽면 외의 공간은 비계를 해체 후 작업예정으로 차후 한다는 예정 본 공사는 지원으로 디자인과 시공의 주관이 제 소관이 아니었던지라 여러측면에서 아쉬움이 많은 현장.

단독주택의 3면을 세라믹사이딩으로 시공 된 공사이며, 코너석을 사용하였고 컬러의 배열은 투톤으로 16밀리 클립타입으로 완료. 주변의 공간이 많아 편하게 시공 할 수 있었던게 참 좋았답니다.

도련동 소재 단독주택 징크공사 시행사의 완벽한 마무리의 촛점을 맞춘 섬세한 시공으로 리얼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작업였던게 가장 특징입니다. 물받이도 매립형으로 시공하였고 우수관은 벽체마감재 시공 후 시공키로.. 리얼 다크진으로 컬러 또한 보기 편안한 블랙계열로 시공 ..

현장의 주변 환경이 워낙 비좁아서 출.퇴근하는 자동차 주차 부터 애를 먹은 현장이지요 알미늄징크로 지붕면과 상층의 4면을 두른 현장 입니다. 발주처의 공기가 너무 조급하여 사진 조차도 충분히 담지 못했네요 나중에 한번 들리게 되면 재차 포스팅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