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15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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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응석 |facebook

  이제 걸리기 시작하는 예비후보 현수막의 얼굴들이 부디 새롭고 참신하고 청렴하고 신망 받을수 있는 사람들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봅니다. 유권자 여러분들께서도 학연.지연 보다는 후보면면을 보는 지혜가 가득했으면 하는 생각도 읊어봅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