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얘기 =====/Facebook

2012년 2월26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무어. 2012. 2. 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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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잘 못했다' 보다는 '내가 더 잘 할 수 있다' 라는 케치로 선거를 치룬다면.....얼마나 좋을까~! 그럼 정치인들이 박수와 존경을 받을터인데....요즘 보면 오로지 상대를 씹는게 선거의 정석이 된 느낌. 씹는건 껌으로 족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