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얘기 =====/Facebook

2012년 7월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무어. 2012. 7. 2.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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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을 만듬은 사람을 섬기고 공경하는 의미와 같을것입니다. 신선하고 영양가가 풍부한 재료의 선별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공역과 정성이 없다면 이룰수 없기 때문이지요. 7월의 첫시작입니다. 건강하시고 복 된 하루들 만드시기 바랍니다. 서귀포 중문의 낙지전문점 "섬”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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