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현장은 평택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건축주께서 직접시공을 주관하였으며, 그러기 위하여 사전에 많은 공부와 정보를 취합하여
자재 및 업체 선정에 많은 노력을 하셨다는 말씀을 전해 듣고
초면 미팅 부터 설레이기 시작한 현장이다.
'난 이런 현장이 좋다'
그러기에 조금 더 신경 쓰게되고 잘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마음으로 시작하여 끝맺음을 봤다
알미늄징크 256헤베, 세라믹사이딩 180헤베
같이 해준 분들께도 감사를 전한다.
"모두 수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