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도 아닌데...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더위와 싸워가며 진행한 공사 였습니다. 더위도 더위지만~ 간혈적으로 내리는 국지성 소나기에 더 부산을 떨었던~
징크재질은 알미늄징크로 0.7t를 사용 했으며 블랙에 가까운 다크계열 입니다.
늘 그렇지만 어떤이가 봐도 "징크 참 잘 했네!" 라는 평가를 받을 자부심으로,
하루가 더 걸려도 좋은 품질로 만들자 라는 생각에 정성을 다 한 현장 입니다
특별히 이것저것 잘 챙겨주신 발주업체와 건축주분의 노후생활에 큰 행복이 넘쳐 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