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 란? 아연금속을 (비철계열) 건축물의 외장재로 사용하는 것. 16세기 유럽에서 부터 사용 현재에 이르기 까지 세계적인 트랜드로 발전 되었다. 2024년 현재에도 유럽이나 아메리카, 남미 등에서는 건축외장재로 가장 선호 하는 추세이다. 모던의 스타일과 내구성, 수명, 친환경적 등 여러 요소들이 현시대 까지 그 진가를 인정 받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금속을 전공한 징크 전문 엔지니어어에 대한 육성을 엄격하게 발굴하며 교육하는 시스템이 체계화 되어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덴마크. 독일. 칠레. 스페인. 러시아 등등) 우리나라에는 금속재질의 건축외장재로 가장 먼저 사용 되었던 것은 동(구리) 였다 그러다가 글로벌 시대를 맞으면서 건축에 대한 획기적인 변화가 만들어지는데 그중에 징크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