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마무리 하였네요
장마가 예고 되어 있던터라 여러모로 마음 조리던 현장이었지만
안전하게 잘 마무리 되어 홀가분 합니다.
라운딩의 밴딩과 다양한 각도의 밴딩 처리를 일괄로 해 달라는 발주터의 요청에
부합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던 현장이나
각고 끝에 충족하게 마무리 되어 함께한 동료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다음의 자리로 이동 합니다
늘 건강들 하십시오.
'징크공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애월읍의 근생 건물 2개동 케노피 작업 (0) | 2022.07.14 |
---|---|
경기도 팔탄 단독주택 징크공사 (0) | 2022.07.14 |
징크공사의 현실 (0) | 2021.12.26 |
전남 장성 전원주택 징크 or 세라믹사이딩 공사 (0) | 2020.11.05 |
세라믹사이딩 or 징크지붕공사 (0) | 2020.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