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의 꽃인 선출직 의회정치에 입문하신 의원님들께 축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민선 5기때 수고 하신 의원님들께도 노고의 보답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민선 5기 시장의 불명예로 인해 다시 한번 안산시의 실추된 위상을 생각하면 그 감독 소홀의 책무도
논하고 싶지만 이젠 뒤안길로 접고 새로이 도약하는 시정과 의정이 되도록 우리 모두 화합과 단결을
외칠때라 여겨서 부디 땀흘려 일하는 시의회를 기대하겠습니다.
시의원은 동네의 참일꾼이라고 본인들께서 외쳤듯이 주민을 위하고 지역의 발전을 가져오는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는 시의원님들이 되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늘 곁에서 주민의 눈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안산시 의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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