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5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박응석 |facebook 당신 개인의 욕망으로 치뤄야할 보궐선거에 대한 국민세금은 당신에겐 의미 없는 부질이지요? ===== 세상 얘기 =====/Facebook 2012.03.05
2012년 3월5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박응석 |facebook 정치 몇년 해보니....선출직에.대한 숭고함을 잊고 있었던 임기만료전 사퇴 자치의원들~! 정말 각성했으면 좋겠네요. 당신들은 유권자에 위임자 받았나요? 그렇지 않았다면 당산의 야망일뿐이고 그건 오만 올씨다. ===== 세상 얘기 =====/Facebook 2012.03.05
2012년 3월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박응석 |facebook 아침 식탁위에 올려질 이쁜녀석들.......ㅎㅎ ===== 세상 얘기 =====/Facebook 2012.03.05
2012년 3월5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박응석 |facebook 매정한 비는 나의 바뿜을 외면하고...이른 아침에 신문 한장으로 하루를 여네요. 오늘은 무엘 할꼬~~~ ===== 세상 얘기 =====/Facebook 2012.03.05
2012년 3월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박응석 |facebook 열정과 사랑으로 불어주시는 제주의 희성 설계 대표이신 양성준 대표님~! 고맙습니다~~ ===== 세상 얘기 =====/Facebook 2012.03.02
2012년 3월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박응석 |facebook 회수마을 어르신들께 저녁식사 대접중이네. 너무도 크게 반가시는 어르신들의 웃음에서......저~~ 행복합니다~~ ===== 세상 얘기 =====/Facebook 2012.03.02
2012년 2월26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박응석 |facebook 온통 대한민국의 정치사에 쇄신이란 단어로 인해 새로운 정치는 그려보는 국민이 많다. 헌데 아이러니가 있다. 이런 주창으로 존경을 받던 어느 노정치인이 어깨띠를 두르고 찬 아침공기를 가른다고 패북과 트윗의 장르를 메워간다. 과연 부르짖었던 쇄신이 이런거였을까.. ===== 세상 얘기 =====/Facebook 2012.02.26
2012년 2월26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박응석 |facebook 심혈을 기우려.....만들어가고 있네요.. ===== 세상 얘기 =====/Facebook 2012.02.26
2012년 2월26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박응석 |facebook '네가 잘 못했다' 보다는 '내가 더 잘 할 수 있다' 라는 케치로 선거를 치룬다면.....얼마나 좋을까~! 그럼 정치인들이 박수와 존경을 받을터인데....요즘 보면 오로지 상대를 씹는게 선거의 정석이 된 느낌. 씹는건 껌으로 족할텐데... ===== 세상 얘기 =====/Facebook 2012.02.26
2012년 2월2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박응석 |facebook 일간 스페셜 하트 응석에서 타겟 하트를(을) 얻었습니다. Send a heart to your friends NOW! ===== 세상 얘기 =====/Facebook 2012.02.26
2012년 2월26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박응석 |facebook 이렇게 해서 대박이 나기도~~ ㅎㅎ ===== 세상 얘기 =====/Facebook 2012.02.26
2012년 2월24일 Facebook 이야기 박응석 |facebook 아침부터 반가운 소식이...해병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 사무총장께서, 제가 준비한 3월2일 어르신들 점심대접 봉사에 함께하셔서, 섹스폰 연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정을 함께 나누시기로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에 정중히 감사를 올립니다. ===== 세상 얘기 =====/Facebook 201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