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 얘기 ====/나의 생각, 글

천정배 의원의 트윗에서...

무어. 2010. 8. 31. 23:04

천정배 jb_1000

제가 정치를 시작한지 15년이 됐습니다 강산이 한 번 반쯤 바뀌었네요 요즘들어 새삼 느끼는 게, 나의 삶이 다른 이들과 정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겁니다 제가 볼 수 없는 곳에서 저를 지켜보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늘 함께해요!!

이상.

 

존경하는

천의원님의 트윗에서 읽다보니...

국회의원. 정녕 민초의 시선이 머물지 않는다면 그건 국회의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의원님들의 생각이 같았으면 하는 바램에 잠시 옮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