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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난다

무어. 2016. 3. 7. 19:38

"개천에서 용 난다"


시원찮은 환경이나 변변찮은 부모에게서 빼어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21세기! 당신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아직까지 믿는 쪽에 속 합니다만.